Hit : 1534 
      제   목       카자흐, 포장재 국내생산 비중 확대 추세
글쓴이  알마티 무역관장 박성호 전자우편  
작성일  2006-04-20 09:23:52 홈페이지  

최근 몇 년 동안 카자흐스탄은 높은 경제 성장과 함께 포장재 생산 부문도 많은 발전을 거듭하였다. 포장재 시장 전문가들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2005년 들어 전년에 비해 포장재 수입규모는 줄어든 반면 국내 생산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자흐스탄 시장에서 포장재 수요는 현재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2009년이면 포장재 소비량이 1억 6000만m²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현지 생산 업체들에는 분명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도그럴것이 시장분석가들에 따르면 최근 들어 포장재를 주로 수요로 하는 식품, 화학, 전자제품 및 건축자재 업체들은 러시아 및 기타 국가의 수입품 보다 품질이 좋고 가격의 저렴한 카자흐스탄산 포장재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국내 생산 기업들의 수익이 더욱 확대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

현재 카자흐스탄 내에서 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전체 지역에서 최대 규모의 포장재 생산 업체는 Kazakhstan Kagazy社이다. Kazakhstan Kagazy의 Baglan Zhunusov 사장은 “우리는 네덜란드 업체인 Bemaco Staalbouw와 계약을 통해 현재 카자흐스탄에서 최대 규모인 포장재 생산 공장을 신규 건설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 Zhunusov 사장에 따르면 2005년말 완공 예정인 이 공장에는 독일의 BHS, 스웨덴의 EMBA, 프랑스의 Martin, 스위스의 Bobst의 포장재 생산, 인쇄, 절단 및 교착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대형 프로젝트는 유럽에서 유명한 네덜란드人인 Jozef Van Lent가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Baglan Zhunusov사장은 또한 “이 새로운 공장이 금년말에 완공되면 2006년초에 포장재 생산 장비의 설치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고 2006년 3~4월 중에 포장재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 정상적인 생산 작업에 들어가면 연평균 1억~1억1000만m²의 포장재를 생산할 수 있으며,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 우리제품을 수출할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공장 이외에도 앞으로 Kazakhstan Kagazy社는 기저귀 및 종이박스 생산을 비롯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l Prev l Next l l List l